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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납덕골-임도오거리-한마음등산로-태을,슬기-수암봉삼거리-수리사-납 몇일째 감기,몸살 기운이 떠나질 않고있어 몸이 영~~~개운치를 않고 머리가 멍멍해서 등산을 가야하나? 하고 갈등을 하고있었다 가게 되더라도 잠깐 바람이나 쏘이고 와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같이가기로한 친구가 연락이 와서 일단 출발을 했다 납덕골 임시주차장 솔밭을 지나서 임도오거.. 2009. 10. 10.
많이도 자랐네... 이젠 제법 대파 모습을 갖추고 있네 알타리 무우 내일쯤은 솎아주고 퇴비도 주어야 될듯.... 배추도 포기가 않으려나~~ 제법 커져서 묶어줘야 알이 배겠지? 아욱은 지난번에 한번 잘라다가 맛나게 국끓여 먹었는데 어느새 또 많이 자라서 몇일후엔 다시 아욱국 먹을수 있겠다^*^ 알타리 무우랑 같은날 .. 2009. 10. 9.
쌍둥이 자전거 횡제 네살박이 쌍둥이 손자녀석들이 자전거 타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몇일전에 자전거 두개를 다 잃어 버렷다가 하나만 찿았다 다행인지는 몰라도 두대중에 한대는 약간 작아서 우리애들이 얼마못가 못탈것 같은것이기는 하지만 없으니까 아쉬운것은 사실이었다. 자전거는 하나밖에 없기때문에 한녀석은 .. 2009. 10. 6.
추석날 친정아버지 성묘 안양에 있는 친정가족묘지 성묘를 갔었다 오빠,올캐,조카들이 오고 셋째언니와 나는 물론 예쁜 쌍둥이 손자도 데리고 갔다 친정조카네 아기들 원 찬희, 원 강희 셋째언니와 우리 쌍둥이 큰넘 나의 형제들 형제,자매,조카,손자 ㅎㅎㅎ 원준이와 찬희 원준이가 10재월정도 먼저 태어났는데도 덩치는 찬희가 훨씬 더 크다 우리 쌍둥이도 얼능 커야 될텐데..... 남동생의 아들 용우 돌아가신 큰 오빠 아들내외와 딸 혜란이 부모 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해서 애들만 보면 늘 가슴이 아프다 가족들 셋째언니,막내동생 찬희 쌍둥이 손자 햇빛때문에 눈이 부셔가지고 ..... 셋째 오빠네 집으로 들어와서.. 셋째올캐,막내올캐,선우딸윤서 윤서는 돌아가신 큰 올캐를 쏘~~옥 빼 닮았다 불연듯이 올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 2009.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