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山112 한라산..오랫만에 돈내코~^^ 2014년11월7일 단독 돈내코-평궤대피소-남벽분기점-윗새오름-영실휴계소-영실매표소...18.2km 08:40~16:00..7시간20분 교통..승용차/버스 날씨..해/구름 기온..-1~8도 풍속..5~8m 승용차가지고 나와서 초록마을에 주차해놓고..제주시~남조로~서귀포가는 첫차(6시30분)를 타고 50분달려서 비석거리에하차..버스요금(3,300원) 건널목두번 건너서 제주방향쪽에서 돈내코가는 버스승차장이 있다. 돈내코행 첫차가 8시13분.... 혹시 부근까지 가는 다른버스가 있음 그거라도 타고갈생각인데...성판악을 지나서 제주시로 넘어가는 버스외에는 방법이 없는듯하다. 한시간 가까이 우두커니 서있음 뭐하나~일단 서귀포과학고 부근까지 가서 택시를 이용할생각으로 성판악지나서 제주시가는 버스를 후딱 집어타고 학.. 2014. 11. 23. 한라산..아흐~~ 2014년10월4일(토) 쌍둥이랑 나랑 셋이서.. 관음사-삼각봉-백록담-진달래대피소-성판악 18.3km 06:06~18:06..12시간 날씨..해/구름/비/강풍 오랫만에 제주에 내려왔다. 내가 나타나니까 애들이 살짝 흥분을...ㅋㅋㅋ 할머니랑 놀러두 다니고 산에도 가고싶댄다. 애들하고 산에 가면 힘들지만 그건 잠깐이고 애들과 함깨가는게 좋아서 나도 같이가고싶다. 연휴첫날은 제주목장에서 자전거타면서 체력단련(?)ㅎㅎ 새벽에 삼형제 다락방으로 택시불러서 타고 관음사에 도착을하니 아직도 깜깜한어둠이 우릴 맞이해준다. 산행준비를 하고 인증샷한장찍고 6시6분 출발이다. 출발해서 얼마안되서 정준이가 배가아프다면서 칭얼거린다. 응가를 하고싶은건아닌데 배가 살살 아프댄다. 그러면서도 가는데까지 가보겠다고 산행욕심을 내.. 2014. 10. 11. 영상앨범 산..공개되지않은 영상..2 하산하는 애들 마중온 엄마,아빠랑 인터뷰를 햇는데... 산행이 많이 늦어지는바람에 어두워져서리 시청자들이 밤중까지 애들혹사시킨다고 항의하실까봐...통편집된 영상입니다...ㅎㅎ 창포2014.09.15 16:06 참 좋은 할머니세요. 쌍둥이 만세 ~~~ 자유의 여신~!!2014.09.15 22:56 애들이 좋은 할머니로 기억해주면 더 바랄것없이 좋죠~! 저야 제 손자니까 울 쌍둥이 기특한 마음이야 뭐...그렇죠..ㅎㅎ 미니랑2014.09.17 11:22 쌍둥이엄마 아빠 엄청스레 기뻐하네~~ 특히 쌍둥이엄마 인터뷰도 편안하게 잘하고..........와우! 자유의 여신~!!2014.09.17 21:27 지들이 못데리구가는데 내가 데려가니 좋은가봐.. 앞으로도 쭉~데리고 다니라구하잔여..ㅎㅎ 2014. 9. 11. 영상앨범 산..공개되지않은 영상..1 방송출연한지 벌써 9개월이 지낫네요. 그후로도 애들하고의 산행을 쭉 이어가고 있었죠. 방송국에서 촬영원본 받아서 변환하고 등등 어쩌다보니 이제서 자세히 보게되었는데 방송에 안나왔지만 나름 좋다고 생각한 영상들이 몇장면 있어서 올려봅니다. 감독님의 질문에 감정이 울컥~해서 언릉 답변못하고 있었네...ㅎㅎ 창포2014.09.15 16:04 어느 산길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금방 알것같아요. 말씀을 이쁘게 잘하시네요. 자유의 여신~!!2014.09.15 22:52 그런가요...? ㅎㅎ 우연히라도 창포님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말을 잘하는건 아닌데 진심인거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랑2014.09.17 11:24 이런 인터뷰도 있었네에~~~~ 자유의 여신~!!2014.09.17 21:26 응~ 방송.. 2014. 9. 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