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6일
원준이랑, 자차
2) 평택 아우님이랑, 전철
3) 원준이랑, 자차
4) 나 홀로, 매일 산악회
5) 나 홀로, 반더룽 산악회
6) 동생이랑, 자차
7) 나 홀로, 다음매일 산악회
8) 나 홀로, 기차+버스
9) 나 홀로, 자차
10) 나 홀로, 자차+택시
11) 동생이랑, 자차
12) 평택아우님이랑, ktx+택시
13) 나 홀로, 자차
14) 나 홀로, 전철
15) 평택아우님이랑, 전철
16) 손자들과 , 사위차
17) 나 홀로, 전철
18) 나 홀로, 자차
19) 나 홀로, 자차
20) 나 홀로, 큰 딸 자동차
21) 동생이랑, 자차
22) 5월 9일 광고촬영
23) 나 홀로, 자차
24) 나 홀로, 전철
25) 정준이랑, 자차
26) 나 홀로, 걷고 전철
27) 정준이랑, 자차
28) 나 홀로, 자차
29) 나 홀로, 자차
30) 나 홀로, 시외버스
31) 정준이랑, 자차
32) 지온이랑, 자차
33) 나 홀로, 자차
34) 나 홀로, 자차
35) 동생이랑, 자차
36) 정준이랑, 자차
37) 나 홀로, 자차
38) 나 홀로, 자차
39) 나 홀로, ktx+택시
40) 나 홀로, 기차(무궁화호)
41) 동생이랑, 자차
42) 나 홀로, 자차
43) 열이랑, 전철
44) 나 홀로, 시외버스
45) 나 홀로, 자차
46) 나 홀로, 시외버스
47) 평택아우님이랑, 전철
48) 나 홀로, 버스
49) 나 홀로, 자차
50) 나 홀로, 자차
51) 나 홀로/전철+버스
52) 나 홀로/전철
올 한 해 블로그에 기록한 것만으로 정리를 해보니까 52회 446km 정도의 나들이를 했다.
기록을 하지는 않지만 집에서 서울식물원을 지나 한강까지 걸어갔다 돌아오면 약 8~9 km정도 되는데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운동을 다닌면서 맘 내키면 방화대교까지 가끔 가기도 하고 그런다.
봄에는 어지럼증과 발바닥 고장등 컨디션 난조로 산행이 지지부진했고
여름에는 정준이 유학준비로 바쁜 와중 코로나까지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상황 되는 대로 틈틈이 산에 들었다.
1년 동안 다녀온 산행기를 정리하면서 돌아보니 시원치 않은 체력과 성치 않은 다리를 가지고 참 많이도 걸어 다닌듯하다.
어느 블로거는 1년에 800km의 산길을 걷는 게 목표라고 하시던데..
나는 그 절반 400km만 넘겨도 성공이라 생각하는데 올해도 평년작 은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나 자신이 대견하다.
최근에 등산화 창갈이도 해놓았는데 내년에는 산길을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
제주에 벌려놓은 공사가 봄쯤에 마무리될 것인데 그때는 제주생활을 많이 해얄듯해서 상황이 어찌 되려나 모르겠지만
틈나는 대로 오름이든 산행이든 부지런히 해봐야지 싶다.
블친 여러분 올해도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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