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일로 꽃처럼 예쁜아이가 .....ㅠㅠ
우리애들하고 아주 친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농구도 하면서 같이놀던 녀석인데 너무 가슴 아프고 안스럽고 불쌍하네요.
그리고 그아이 엄마는 아들을 이렇게 보내고 어떻게 살아갈까요...ㅠㅠ
댓글 캡처
-
까꿍이2021.07.28 13:10
손주도 충격이 컸겠네요.
요즘엔 늑대의 탈을 쓴 몹쓸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
이호은2021.08.01 21:52
에고....그렇잖아도 뉴스를 접하고 세상이 이럴수가 충격을 받았는데
여신님 손주들하고 운동까지 같이하던 사이였다니요!
이 안타까운 사건에 손주들은 얼마나 더 충격을 받았을지 안타깝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험한 세상이 되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사람이 언제 어디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니 정말 세상이 무섭습니다!
모두가 산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면 살 만한 세상에 아름다울 텐데요!-
자유의 여신~!!2021.08.02 13:30
1,2학년때는 우리 정준이하고 같은반이엿던 녀석이라 같이놀기도했다는군요.
덕분에 원준이랑도 꽤 잘알구요.
성인들 문제로 아이들을 건드린다는것은 정말 나쁜놈이죠~
다시 생각해도 많이 화납니다.
-
-
계백2021.08.07 23:2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상살이 모두가 추억이고 낭만이며 좋으련만,
일년 열두 달을 보내면서 찾아오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오곡이 영글어가는 좋은 계절의 축복에서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조천항 과 그랜드하얏트호텔 뷔페 (0) | 2021.11.08 |
---|---|
애들&수확 (0) | 2021.09.29 |
솔방울인줄 알았는데....힝~~~~ㅎ (0) | 2021.06.21 |
프로야구 직관..엘지트윈스 응원하러 (0) | 2021.06.16 |
코로나19백신 맞은 작은딸 (0) | 2021.03.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