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태풍1 홍콩여행~1..홍콩으로 날아가다. 2011년9월29일(목) 새벽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짐을 챙겨서 차에 실어놓는다. 다시 집에 들어와서 빠진것이 없는지 한번더 휘~둘러본후 출발~ 울 작은딸 직장으로 달려간다. 4일간의 당직후에 달콤한 휴무를 엄마랑 여행하기위해서 할애한 딸내미가 아침에 당직근무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차에 태워서 인천공항으로 바로가기 위해서다. 우리는 둘이는 홍콩으로 삼박사일동안 배낭여행을 가기루 했다.. 내가 언젠가부터 홍콩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어찌어찌 야그를하다가 홍콩가보구 싶다구 했더니만 울딸이 그냥 떠나보자구 해서.. 비용은~그동안 키워주고 갈켜준 댓가로 울딸이~ 그 야그를 듣고 큰딸&사위가 용돈두~ㅎ 흠흠~기분이 제법 괜찮다. 우리는 둘이다 여행사에 의뢰해서 가는여행을 원치않는다. 그것이 훨~편하고 좋긴하지만.. 201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