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괘대피소2 한라산,남벽을 다시 만나다.. 2012년9월6일(목) 희천,마스카트,나 3명 영실~윗새오름대피소~남벽분기점~평궤대피소~돈내코 am9:20~pm5:06..7시간46분 12.8km 날씨..맑음 우리는 친구들이 머무는 3일중에 젤루 날씨가 좋다구하는 오늘 한라산을 가기로햇다. 계획한대로 버스를 이용해서 들머리로 이동한다. 난 새벽에 콜택시(5,500원)를 불러서 봉개동까지 나와 약 15~20분 간격으로 남조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를타고 제주 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중문 고속화노선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갈아탄뒤 영실매표소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들머리로 이동해서 산행을 시작할려구 한다. 친구들이 묵고있는 숙소는 노형동오거리 이마트앞이니 시외터미널까지 오지말고 그쪽에"원노형"이라는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타라고 알려줫다. 그것은 지난번에 나혼자 영실~.. 2012. 9. 11. 제주도마지막날...돈내코산행 2011년1월9일(일) 산이있는풍경회원들과.. 돈내코~평괘대피소~윗새오름대피소~어리목 날씨가 왔다리~갔다리하긴하지만 포근한게 산행할만하다. 단지~삼일동안 빡세게 걸어다닌 댓가로 다리에 신호가 살살온다는것이다. 하지만..오늘이 마지막이니까~ 글구 클라이막스인 한라산 산행이기때문에 무리가 오는것을 알지만 강행을 해보기로한다. 들머리인 돈내코야영지에 도착을한 시간이 9시40분경이다 산행준비를 마치고 9시50분경부터 산행시작이다. 통제시간을 아슬아슬하게 통과~ 재작년에 단독으로 한라산 산행할때도 성판악에서 통제시간을 아슬아슬하게 입장해서 진달래대피도~백록담을 거의 턱걸이로 지나왔던 기억이난다..ㅋㅋㅋ 우리가 후미이긴하지만 먹을것은 먹고가자 카페총무 사랑이님 백두대간출신인데.. 후미조를 위해서 천천히~ 평괘대피소.. 201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