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8 청계산...도랑치고 가재잡고~ 2020년 9월 14일(월) 인숙 씨랑 둘이서 정토사-이수봉-정토사.. 6.1km 10시 42분~1시 20분.. 2시간 38분 인숙 씨가 다른 지인과 함께 판교에서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만나기로 한 지인이 점심때쯤 일을 마쳐야 되는데 우리는 조금 일찍 만나서 산행을 조금 하자고 하기에 그러자 하고 또 청계산에 왔다. 출근시간을 피해서 집에서 9시쯤 출발을 했는데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교통체증이 꽤 있어서 1시간 50분 가까이 걸려서 정토사 입구에 도착해서 행장을 꾸려 가지고 짧은 산행길이 나서본다. 지난번엔 옛골로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정토사를 들머리로 해서 올라간다. 개성도 뭣도 없는 그냥 동네산길... 체증이 없다면 40~50분이면 올 거리를 교통체증으로 한 시간 정도 더 걸려서 출발시간이 늦어진.. 2020. 9. 15. 청계산..오랜 벗과 의 시간 은 행복했다. 2020년 7월 3일(금) 오랜 벗 인숙이랑 둘이서 옛골-봉오재-소나무 능선-철쭉능선-이수봉-깔딱 고개-비오름-어든골-옛골... 7.3km 12시~4시 52분.. 4시간 52분 날씨... 맑음 기온.. 21~23도 강수확률.. 20% 나보다 3살 아래이지만 마음이 늘 변함없고 든든한 언니 같은 동생이면서 오랜 벗이기도 한 인숙이가 얼굴보고 싶다고 오랜만에 연락을 해와서 내가 제주 다녀온후 함께 산책을 가기로 했다. 이 동생은 딸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외손자 두 녀석을 돌봐주느라고 자기 시간을 길게는 못쓰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 많은 내가 판교로 움직여본다. 각자 자동차로 와서 반가운 재회를 하고 저 계단을 오르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예전에는 수시로 드나들던 청계산인데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들었다. 개구.. 2020. 7. 4. 청계산..2 2012년12월2일(일) 정열이랑 am11:30~pm3:20..3시간50분 약 8~9km 청계사마을버스 주차장~숲길산책로~국사봉~이수봉~청계사~숲길산책로~마을버스주차장 날씨..맑고 쾌청하지만 많이 쌀쌀함 어제밤에 정열이가 전화와서 오늘 청계산을 가자고 한다. 글차나두 저녁약속시간전에 미리나가서 어디든 산에 잠시들려서 한바퀴돌고 갈려구 햇었는데 벗과 함께이니 연이틀 청계산 산행에 나서본다~ㅎ 인덕원역 2번출구앞에서 만나 마을버스10번을 타고 청계사로 올라간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산객이 많을것에 대비해 청계사를 들리지않고 국사봉을 질러가는길을 선택한다. 산책로를 따라올라가다보면 급경사가 나오는데 까잊어 올라가지뭐..ㅎㅎ 급경사를 올라와서 임도에 도착을하니 어떤분이 도룡뇽서식지라고 하면서 손질을 하고 계신다... 2012. 12. 3. 바라~청계산 2012년 4월 8일(일) 뵈뵈,희천,마스카트,나 4명 백운호수~고분재~바라산~우담산~영심봉~하오고개~청계산..국사봉사거리~청계산 주차장 pm 3:10~7:00 (4시간) 약 10km 맑고 햇살이 뜨겁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슴 어제 관악산산행에 이어서 오늘은 한적한 코스를 골라서 제주도팀 3명을 오후에 모이.. 2012. 4. 1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