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1 야구직관/문학,잠실 어지럼증은 나를 괴롭히지만 지난번에 정준이가 올라왔을 때 김광현 선수가 뛰는 경기를 보려고 5월 20일 정준이랑 함께 문학야구장에 갔었다. 김 광현 선수...약간은 위기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담담하게 대처하는 걸 보니 역시 대단한 선수이긴 하더라. 그날은 내가 응원하는 lg트윈스가 패배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나들이였다 야구 직관이 처음인 정준이는 먹는 것에 더 관심이...ㅎㅎ 정준이는 여러 가지 처리할 일들 때문에 잠시 제주로 내려갔고 나는 여러 가지로 산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5월 26일(목) 잠실로 야구 직관을... 이날의 상대는 키움인데 엘지가 역전패했지만 그래도 직관의 즐거움이 있어서 좋다. 5월 28일(토) 잠실... 삼성과 경기에서 엘지 승리 주말 경기라 관중이 어마어마하게 .. 2022.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