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살다가 별걸다 해보네요~ㅎ1 살다가 별걸 다 해보네...벽체 단열공사... 2014년3월 조처읍 와흘리 삼형제다락방.. 민박으로 전환하면서 증축한 원룸쪽 화장실단열이 영~시원치 않아서 불편하셧을 손님들한테 넘 미안하긴한데... 이걸 우찌해결해야되나 하고 고민을 거듭해봐도 시원한 답이 없는가운데 시간이 꽤나 흘러갔다. 각설하고~~내부에서는 타일등 시설물때문에 보강공사가 어렵다는 결론하에 셀프외벽단열공사를 하게 됫다. 흐흐~생전 안해본 목공작업들을 딸내미가 제주로 내려오면서 취미를 붙이기 시작해서 점점 진화를 하더니 이젠 별의별걸 다해본다..ㅎㅎ 이렇게 생긴 벽에 작업을 할것이다. 집에있는 공구들과 구입해온 자재들.. 일단 벽체에 붙어있는 콘센트 전기선부터 분리를 해놓고 호호~내가 원래 이런건 잘 만진다. 길이에 맟추어서 절단한 각목에 목공본드를 발라 합판넓이에 맞추어서 미리 표시.. 2014.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