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코8 한라산..오랫만에 돈내코~^^ 2014년11월7일 단독 돈내코-평궤대피소-남벽분기점-윗새오름-영실휴계소-영실매표소...18.2km 08:40~16:00..7시간20분 교통..승용차/버스 날씨..해/구름 기온..-1~8도 풍속..5~8m 승용차가지고 나와서 초록마을에 주차해놓고..제주시~남조로~서귀포가는 첫차(6시30분)를 타고 50분달려서 비석거리에하차..버스요금(3,300원) 건널목두번 건너서 제주방향쪽에서 돈내코가는 버스승차장이 있다. 돈내코행 첫차가 8시13분.... 혹시 부근까지 가는 다른버스가 있음 그거라도 타고갈생각인데...성판악을 지나서 제주시로 넘어가는 버스외에는 방법이 없는듯하다. 한시간 가까이 우두커니 서있음 뭐하나~일단 서귀포과학고 부근까지 가서 택시를 이용할생각으로 성판악지나서 제주시가는 버스를 후딱 집어타고 학.. 2014. 11. 23. 한라산..단풍구경 갔다가 얼어 죽을뻔햇네..ㅎㅎ 2013년10월26일토) 쌍둥이(원준,정준)과 나..3명 영실휴계소~윗새오름대피소~남벽분기점~평궤대피소~돈내코.. 12.8km..09:50~17:40..7시간50분 안개와 구름이 뒤덮고 기온은 1.3도 바람이 세차게(풍속5.4m) 불었음 쌍둥이를 위한 내 선물..어린이용 배낭 애엄마한데 사주라고 야그해서 사놓은 선물 등산화.. 애들은 이렇게 셋팅을해놓고 산에 가기위해서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이놈들은 얼마나 들떳는지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돌아댕기는 바람에 나두 잠을 설치게 되고..결국은 알람과 상관없이 일찍 움직이게된다. 아침밥 먹여놓으니까 모든준비를 마치고 버스 탈 시간은 아직멀었는데 마당에나가서 빨리 가자고 조르고 있다. 삼형제다락방 이 있는 와흘에 살때는 버스를 타러 1km정도 걸어내려와서 기.. 2013. 10. 28. 제주도,한라산..남벽을 바라보며 구름위를 걷다. 2013년1월11일(금) 진영이와.. 영실매표소~선작지왓평원~윗새오름~남벽분기점~평괘대피소~돈내코 am9:36~pm5:00..7시간24분..10.7km 영하7도 , 풍속 1~2m , 맑음 어제 한라산 종주산행으로 지칠법도한데..우리는 마치 큰일이라도 하러가는양.. 새벽에 일어나서 산행준비를 하고 새벽6시50분 집을나선다. 제주가는 버스를타기위서서 와흘리버스정류장까지 약20여분 걸어가야하기 때문이다. 제주에서 영실가는 8시 버스로 환승하고 영실매표소에서 영실매점까지 택시로 이동.. 산행준비후 9시36분 들머리 인증샷을 시작으로 우리는 산행을 시작한다. 야호~~~!! 오늘도 날씨를 보아하니 대박이 틀림없는듯하다. 병풍바위가 햇빛을 받아서 깔꼼하게 보인다. 오백나한도 옷벋은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두둥실~~.. 2013. 1. 24. 한라산..돈내코~영실 2012년10월5일(금) 나혼자 돈내코~평궤대피소~남벽분기점~윗새오름대피소~영실매표소 am9:10~pm4:00 ...12.7km..6시간50분 날씨는 맑고 청명함 연일 노가다로 몸이 지쳐있다. 오늘은 만사제끼고 산행에 나서본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돈내코로 가보기로하고 조사를 해놧다. 새벽6시 집을나서서 약 1.3키로를 걸어나와서 시외버스를타고 서귀포로 가서 다른버스로 환승을 해볼려고 한다. 버스를 기다리며 동쪽을바라보니 햇님이 찬란하게 떠오른다. 헐~~~버스승차장을 잘못알아서리.. 1시간에 한번오는 버스를 눈앞에서 보내버렷다..ㅜㅜ 할수없이 히치......ㅋㅋㅋ 교래검문소 사거리까지 와서 제주→서귀포행 버스에 탄다. 버스는 신영영화박물관,쇠소깍,등 그쪽 관광지를 꽤 어려군데 들려서 간다. 다음엔 이버스.. 2012. 10.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