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칼바위능선1 도봉산..우이암 의 매력에 흠뻑 빠진날 2018년 5월 26일 (토) 친구랑 둘이서.. 북한산 우이역-우이 남능선-우이암-칼바위갈림길-오봉-여성봉-송추지원센터..약10키로 10시 20분~7시 45분..9시간 25분(트랭글을 늦게켜서 거리,시간 오차있음) 날씨..맑음 기온..16~21도 풍향/풍속..남,남서/1~4m 강수확률..0% 친구랑 둘이서 우이암을 천천히 즐겨보기로 햇다. 10시경에 만나기로 햇는데 손자녀석이 훈련받으러 새벽뱅기로 올라온대서 장비챙겨서 공항에 가져다주고.. 부지런히 움직엿는데도 10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던 친구랑 만나서...천천히 발걸음을 옮겨본다. 화창한 날씨덕에 인수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확 잡아당겨보고... 손가락 바위? 주먹바위? 라고 햇더니 코끼리바위라고 알려주신분이 있어서 이제부터 코끼리바.. 2018.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