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1 칠보산 4월24일(토) 칠보산 나혼자 . 오전에 병원을 두군데들렸다. 한군데는 정형외과 의사도 진료가 없는날이고 MRI장비도 없다구 해서 군포역에 근처에있는 군포병원엘 가보았다. 전에도 두어번 입원했던적도있고.원장샘정형외과담당을하기에 병원자체가 나름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 왜, 다른병원에 갔냐면? 어제 한림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갔었는데... 지난번에두 말했다 시피 MRI를 찍지않으면 올바른 진료가 힘들다구 의사샘이 난감해 하는데, 양쪽다리를 모다~~찍을라면 "웬수같은 던"땜시 부담스러워 망설이고 있는중..ㅠㅠㅠㅠ 그래서 나름, 절약을 해볼려구 개인병원? 하여튼 규모가 좀 적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 여기저기 알아보구 댕겻다.. 결론은~~~일단 군포병원에서 다음주에 MRI찍어보구, 어떤.. 201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