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 휴양림1 절물 휴양림/한라 생태숲...습도 높고 더운날 운동하러 G0 G0~ 2023년 7월 20일(목) 나 홀로 택시/버스 타고 절물휴양림-삼나무숲길-장생의 숲길 일부-숫모르 편백숲갈림길-한라 생태숲 7.05km am 8:53~12:15.. 3시간 22분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월) 저녁비행기로 우리 셋은 제주에 내려왔다. 화, 수는 비가 오기도 했고 내가 할 일도 있었다. 전국적으로 홍수가 나고 청주에서는 지하차도가 물에 잠겨 다수의 인사사고가 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내가 시간도 괜찮고 날씨도 비소식은 없고 구름만 낀다는 예보에 운동삼아 걸으려고 숲길로 출동이다. 절물자연휴양림은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한 게 단점이라 택시 콜 해서 타고 왔다. 조천집에서 절물까지 택시비는 15,300원 시원한 택시에서 내리니 아침인데도.. 2023.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