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1 당일여행,부산이야기 10,7,24(토) 친구들3명과함께~~ 우린 여행을 가기루했다. 진영,제니,생그리,나.. KTX를 타구 부산을 간다 . 그곳에는 우리 동갑내기카페 친구 석양이있다. 제니를 제외하고는 모두다 KTX를 첨으로 타보는것이다. 우리사위가 티켓팅을 도와줘서 내가 티켓을 가지구 있으니 모두챙기게된다. 새벽5시30분에 광명역에 도착,주차를 한다음에 친구들에게 차례로 전화를 해본다 서울역에서 아침6시출발 광명역 6시16분탑승이니 난 시간이 널널하다못해 한숨자두 될만큼 여유가있다 ㅎㅎㅎ 일마치구 집에 돌아와서 씻고 준비하구 쬐끔 쉬다가 잠들면 늦어질까봐 그냥 일찌감치 광명역으로 왔다. 젤먼저 제니(성수동)서울역에서 생글이랑 타구 내려오면 광명에서 진영이 와 내가 탈것이다. 그런데 내 전화를 받은 제니가 숨이넘어가는소리다.. 2010.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