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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역2

관악산..정부청사역~문원폭포~케이블카능선~연주암~향교 (경기,과천) 2011년6월19일(일) 나 혼자.. 과천정부청사역-공무원연수원-문원폭포-계곡-케이블카능선-2헬기장-연주암-향교-과천역 약 8~9km pm 3:00~8:05분...약 5시간(간식,휴식포함) 이번주는 어디루 튈까~~?? 산풍에서 덕유산을 간다고하니 곤도라 신세질 생각하구 함 따라나서볼까... 혼자서 오색으로 대청봉을 올라볼까... 집에 사정이 있어서 장거리는 취소~ 산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오후 2시가 되어서 집에서 나오니 집근처로 갈수밖에.. 육봉에서 연주대방향으로 가는길에 문원폭포로 내려오는길을 한번 찿아보는것을 오늘 목표로 정하고 관악산에 가보기로했다. 전철을 타고 과천정부청사역에 내리니 아휴~더워... 이번엔 7번출구가아닌 8번출구로 나온다. ㅋㅋ요기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오후시간이여서 정말 한.. 2011. 6. 21.
관악산..용마능선..(경기,과천) 2011년3월4일(금) 나혼자..스마트폰의 위력을 느낀날.. 과천초교-용마골-용마능선-연주대-연주암-과천향교 약8~9km 7시간(알바,간식,휴식(2시간30분)포함) 요즈음은 허구헌날 산행지가 바뀐다..ㅎㅎ 사랑이님,정열이,나 일케 셋이서 계룡산을 가기로했는데.. 사랑이님은시어머니가.. 정열이는 시아버님이 발목을 잡는바람에 계룡산이 취소되고 두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상황이 되면 갈려고했는데.. 일케되어버리니 나는 혼자 "낙동강오리알"신세가됫다 . 혼자갈 산행지를 물색해봣지만.. 웬지~~김이 새면서 멀리가기가 싫어져서. 걍~관악산 용마능선을 밟아보기로했다. 연주대에서 바라보면 과천향교 왼쪽에있는 능선인데.. 언젠가는 꼭 한번 밟아보고 싶었던 곳이다. 복작거리는 관악산에 웬지~오지같은 느낌이 있을것같고, 신선함.. 201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