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원효봉3 북한산/원효봉...일주일만에 다시 산으로 2024년 11월 11일(월)나 홀로/자동차 23km산성탐방센터-계곡길-역사관쉼터-상운사-북문-원효봉-원효사-시구문-아미타사-대서문길-산성탐방센터7.1kmam 8:37~pm 2:42.. 5시간 05분 오늘아침은 딸이 아이를 챙길 시간이 되서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되기에 또 산으로 간다.하지만 저녁때는 아이를 챙겨줘야되서 멀리 가기는 힘든 상황이니까 가까운 북한산 당첨이다.원효봉에 올라서 조망하고 조금 쉬었다 내려와 일찍 집으로 돌아올생각으로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산성탐방센터에 오니 몇몇 산객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날씨는 아직 안갯속이다.언제나처럼 둘레교앞에서 출발샷 한 장 찍고 계곡길로 들어선다. 일주일 전보다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지만 아직은 가을풍경이 남아서 눈요기하기엔 충분하다. 계곡길을 천천.. 2024. 11. 12. 북한산/원효봉..몸상태 점검산행 2022년 6월 11일(목) 나 홀로/자동차.. 산성센터 주변 공터 무료주차 산성탐방센터-둘레교-개연 폭포-북문-원효봉-원효대-시구문-효자리-둘레길-산성탐방센터 6.11km am9:55~pm2:28.. 4시간 33분 관악산을 다녀와서도 계속 빌빌대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조금 나은듯하다. 어제는 비도 오고.. 낼은 날씨가 흐린 대고... 산바람을 쏘이면서 몸상태 점검도 할 겸... 오늘 원효봉 당첨이다. 아침에 정준이 공부하러 보내고 평소보다는 조금 늦은 시간에 움직여서 산성탐방지원센터에 왔다. 평일이라 뒤쪽 공터에 자리가 있길래 고맙게 주차를 하고 9시 55분 산행을 시작한다. 둘레교에서 정상을 바라보니 무거운 구름모자를 아직 벗지 못하고 있다. 원효봉은 먹구름이 주변을 얼씬거리지만 구름모자까지 씌우진 않.. 2022. 6. 17. 북한산,원효봉..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하늘은 예술이엿다. 2018년 7월 30일 (월) 단독 북한산성입구-효자골-시구문-원효봉-북문-효자비-밤골..5.2키로 2시 30분~7시 40분..약 5시간10분 날씨..맑음 최고기온..서울(36.7도) 북한산 (28도) 습도..50% 지리산에서 다친 발목이 완전해질때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답답하고 몸이 근질거리고 죽겠다.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아무 문제가 없기에 가볍게 발목테스트를 해볼까 싶은데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 멀리가는것은 부담스럽고... 내일쯤 북한산을갈까 햇는데 12시쯤 하늘을 쳐다보니 너무나 이쁜하늘이 유혹을 한다. 배낭 대충챙겨서 집에서 12시 30분 출발..산행을 하기에는 늦은시간이지만 전철,버스를 타고 산성입구에 내리니 2시 30분경... 엄청 더운날씨에 엄청더운시간에 산행을 시작하다니...나두 .. 2018.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