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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4

북악산/인왕산 2024년 5월 1일(수) 근로자의 날동생(인숙)과 함께광화문역-경복궁-청와대춘추관-청와대 전망대-만세동방-청운대-1.12 사태 소나무-백악산-창의문-윤동주 문학관-인왕산 진입-인왕산정상-범바위-사직동-경복궁역10~11 kmam 9:25~ pm 5:04...7시간 39분.북악산에서 내려와 인왕산 들어가기전에 야구 직관예약 하려는데 자꾸 오류가 나길래잠시 핸드폰을 껐다가 켜고서 트랭글을 작동시키는것을 깜박...나중에 트랭글 보니까 꺼져있던 동안 움직인 게 직선으로 나오길래 임의로 수정했음 지난번에 아차산 갔을때 동생이 북악산을 가고 싶다고 해서 시간될때 연락하면 같이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직장(은행)에 다니는 동생 딸이 오늘(근로자의 날)은 쉬니까 본인도 자유라고하면서 산에 갈 수 있느냐고전화가 와서 아침.. 2024. 5. 2.
청와대 관람+북악산 산행...오랫만에 함께 걸어서 좋았다. 2022년 10월 12일(수) 동생(정열)이랑 둘이서 광화문역-경복궁-청와대-북악산으로 진입 -백악정-대통 문-삼청 쉼터-법흥사 터-청운대 전망대-숙정문-곡장 안내소- 청운대-1.21 사태 소나무-백악마루-창의문 9.9km am 10:27~pm 4:48.. 6시간 21분 나는 청와대를 딱히 안 가겠다는 생각도 없지만 꼭 가보고 싶은 맘도 별로 없는데 13년 정도 함께 일(동업)을 한 동생이 청와대를 가보고 북악산 산행을 하자고 한다. 그래~~~ 노느니 염불 한다고... 그러자 하고 청와대 홈피에 들어가서 예약을 하니 예약 완료 된다면서 링크를 보내줘서 다운로드하였다. 아침 10시부터 두 시간 간격으로 예약을 받는데 우린 출근시간 지난 다음에 여유롭게 만나서 경복궁 구경하고 들어가려고 12시 거로 예약했다.. 2022. 10. 14.
한양 도성길/청와대 뒷길이 개방됫다고해서 산책처럼 걸으러 나갔다가 빡세게 걷고왔다. 2022년 4월 7일(목) 평택 아우님이랑 둘이서 서울역-남대문-한양 도성길 따라서-인왕산-창의문-북악산-청와대 뒷길-삼청동 10.81km am 9:26~pm 3:29.. 6시간 02분 발바닥이 시원치 않아서 조신하게 있으려고 했으나 평택 아우님이 한양 도성길을 살살 걷고 이틀 전에 개방된 청와대 뒷길을 이어서 가보자고 연락이 왔다. 등산화 신고 물한병만 챙기면 되느냐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기에 정말 가볍게 생각하고 그러자고 약속을 하고 서울역에서 9시 25분쯤 만나서 남대문으로 왔다. 스탬프 투어 도장 찍는 곳에 들려서 비치되어있는 지도를 한 장 꺼내서 재미 삼아 도장도 찍어봤다. 몇 년 전에 화재(방화)로 전소됐던 남대문이 복원 다 고해도 옆으로만 지나다녔기에 이왕이면 안으로는 들어와서 살짝 구경하면.. 2022. 4. 8.
한양도성길..(북악/인왕산) 2016년5월14일(토) 부처님오신날 승엽,경옥,영심씨랑 경복궁역-사직단-인왕산-부암동,창의문-북악산-삼청동 8.38km..09:55~16:00..6시간05분 날씨..맑음 기온..11~15도 풍속..7m 습도..20~40% 오늘산행대장인 승엽씨가 10시집결하라고 햇는데.. 모두들 어찌나 부지런한지 집결시간이 되기전에 모여서 전철역에서 시끄럽게 한번 떠들어주고.. 산행을 하기위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출발~~ㅎ 사직단에 와서 산행준비하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북악스카이웨이를 천천히 걸어가는중에.. 활터 만나서 활쏘기 강습받는사람들 구경도하고.. 여러갈래의 길이 있지만 우리는 전망대쪽으로 쭉~~~go 호랑이모형 왼쪽으로.. 빨간색으로 표시되있는 성곽을 따라간다. 이제부터 계단과의 전쟁.. 아름다운 성곽의 .. 2016. 5. 16.